세계 최초 여성 감독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피아노’ 4K 리마스터링 7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5 10:51: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인 캠피온 감독의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피아노’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인 캠피온 감독의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피아노’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사진=에이유앤씨/찬란)
 
‘피아노’는 19세기 말, 피아노를 유일한 언어로 삼아 온 침묵의 여인 ‘에이다’가 낯선 땅에서 강렬한 욕망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출을 맡은 제인 캠피온 감독은 세계적인 여성 영화감독 중 한명이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칸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로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피아노’는 제4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뿐만 아니라 제66회 아카데미시상식 3관왕(각본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제51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여우주연상까지 석권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단단하게 땋아 올린 머리와 흐트러짐 없이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주인공 ‘에이다’ 뒷모습을 담았다. 

한편 ‘피아노’는 오는 7월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