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귀환→홀로서기 성공기…림킴·윤다혜,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19 10:50: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림킴과 윤다혜가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오른다.
19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막을 열며, 림킴(LIM KIM)과 윤다혜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림킴은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는다. 스무 살 ‘김예림’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던 그는 공백기를 거친 후 주체적인 아티스트 ‘림킴’으로 다시 태어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림킴은 정규 앨범 ‘Exit to Nowhere’의 수록곡들을 밴드 셋으로 선보인다. 번아웃의 시간을 견딘 림킴은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라고 밝혔다. 또 방황하는 마음이 담긴 전반부 트랙 ‘Exit’, ‘인사하세요’, ‘21’부터 점차 빛을 향해 나아가는 ‘Never Gonna Be Alone’, ‘Through the Glow’ 등 신스팝 기반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자전적인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무대에 오르는 윤다혜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김트와친구들’, ‘박문치 유니버스’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거쳐 정규 1집 ‘개미의 왕’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윤다혜는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등 디바들의 R&B 소울을 자신만의 색깔로 체화한 무대를 예고한다. 또 노랫말로는 낯선 단어들을 사용하면서도 “제가 잘 불러버리면 그만이지 않나”라고 자신을 드러낸 그는 타이틀곡 ‘개미의 왕’을 비롯해 ‘little drummer boy’, ‘그녀는 손가락 금붕어’, ‘White tee’ 등을 통해 가창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한편 림킴과 윤다혜의 무대는 오늘(19일) 밤 10시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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