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21일 새 싱글 ‘에잇 닷 엑스’로 컴백…미지의 영역 향한 음악적 도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1 10:49:54

▲ 에잇턴 [사진 제공 = MNH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8TURN(에잇턴)이 새 싱글 ‘[8.X]’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21일 “8TURN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8.X]’는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해 온 8TURN이 정해진 선과 예측 가능한 경로를 벗어나 미지의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챕터에 마침표를 찍는 ‘Dot’과 가늠할 수 없는 영역을 뜻하는 ‘X’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에 진입하는 8TURN의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담아낸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역동적인 리듬과 세련된 탑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알앤비 팝 트랙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와 강한 중독성을 지닌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함께 커지는 불안과 두려움을 무대를 향한 아티스트의 복합적인 감정에 빗대어 8TURN만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확장되며 반전의 매력을 드러내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멤버 재윤과 윤규가 작사에 참여해 상대에게 순식간에 매료되는 순간을 그려냈으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공기가 교차하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 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준 8TURN은 ‘[8.X]’를 통해 음악적 색깔과 표현의 폭을 한층 넓힌다”고 전했다.
 
더욱 과감해진 사운드와 거침없는 에너지로 무장한 8TURN이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새로운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새 싱글 ‘[8.X]’로 컴백한 8TURN은 하반기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단독 투어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로 독일 쾰른·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10월에는 미주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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