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2026년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진행…메뉴 품질 강화 일환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12 14:48:23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레스토랑 크루를 대상으로 버거의 맛과 품질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리 완성도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3인 1조 팀 단위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은 오는 25일 결선 무대에 오른다.
 

▲ 한국맥도날드의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사진=한국맥도날드]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가 부여되고, 심사 시 완성된 버거의 온도, 외형, 질감, 맛과 더불어 팀워크,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제품 이해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릴 마스터’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근무자 가운데 패티 조리, 번 토스팅,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완벽히 이해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에 4200여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단순히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대회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타협 없는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조리 시간, 재료의 정량, 신선한 재료 사용 원칙 등을 포함한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를 운영하고 있고, 주문 즉시 조리하는 ‘메이드 포 유’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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