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주방으로 간 스타 셰프…이선빈·박지환·배현성, '감옥의 맛' 주연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24 10:47:3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이 ‘감옥의 맛’에서 미식 갱생기를 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이 ‘감옥의 맛’에서 미식 갱생기를 그린다. (사진=이선빈 배우 본인,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어썸이엔티)
 
‘감옥의 맛’은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로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샴, 하드로맨스’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김구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캐스팅도 공개됐다. 먼저 이선빈이 스타 셰프 제시카 역을 맡는다. 그는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스타 셰프에서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인물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카와 함께 삭막한 교도소에 미식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정배 역은 박지환이 맡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3번방 방장 정배로 분해 스타 셰프 제시카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자존심과 손맛을 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심성과 타고난 요리 감각을 지닌 교도소의 젠지(Gen Z) 요리사, 3번방 신참 수현 역에는 배현성이 캐스팅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어수룩하면서도 깊은 고민을 지닌 수현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감옥의 맛’은 오는 7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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