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조, '왕중왕전' WTT 파이널스 출전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30 10:44: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 WTT 파이널스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WTT 파이널스는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남녀 단식에는 각각 16명, 혼합복식에는 각각 8개 조가 경쟁한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이번 WTT 파이널스에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콰이만-린스둥(중국) 조와 함께 출전한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선 결승에서 콰이만-린스둥 조에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신유빈-임종훈 조와 콰이만-린스둥 조가 WTT 파이널스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출전팀은 다음 달 WTT 챔피언스 마카오(9월 9일∼14일)와 WTT 중국 스매시(9월25일∼10월5일) 성적에 따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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