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예, ‘브레이킹K파이널’ 정상…5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4 10:43: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비걸(B-Girl) 전지예(a.k.a. Freshbella)가‘브레이킹 K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
전지예는 23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 대회 일반분 비걸 부문에서 김예리(a.k.a. Yell), 권성희(a.k.a. Starry)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지예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었던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는데,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다가오는 12월에 열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더 준비해서 오늘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전지예에 이어 일반부 비걸 부문 2, 3위를 차지한 김예리, 권성희는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브레이킹 국가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
전지예와 김예리, 권성희 가운데 2명은 내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열린 일반부 비보이(B-Boy) 부문에서는 김헌우, 김홍열, 오철제가 1~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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