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확대…500㎖까지 적용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8 10:42:07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4년 340 제품에 처음 무라벨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00 제품까지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했다.
 
▲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 [사진=동아오츠카]
이를 통해 100만병 생산 기준 약 900㎏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고,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자원순환을 위한 포장재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해 라벨 분리를 쉽게 했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재활용 효율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활용한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 240 캔 뚜껑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