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박지성 월드컵 로드 트립 ‘차박로드’ 9일 첫 방송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09 10:42:02

▲ 사진: JTBC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두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의 특별한 월드컵 여정을 담아낼 JTBC 월드컵 특집 '차박로드’(3부작)가 9일 밤 11시 20분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차박로드’는 차범근 감독과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함께하는 월드컵 로드 트립 프로그램으로, 이들 세 사람은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를 되짚고 북중미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최용수, 염기훈, 구자철, 박주호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써 내려온 두 레전드를 향한 찬사를 전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강인 선수는 차범근 감독에 대해 “같이 뛰었으면 너무 좋은 시너지가 있었겠다”며 존경을 표하고, 박지성 해설위원 역시 “한국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차범근 감독은 1979년 독일에 진출해 분데스리가 통산 98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박지성 해설위원을 향한 극찬도 쏟아진다. 차범근 감독은 박지성을 “만능 선수”로, 손흥민 선수는 “정말 놀랍고 대단한 선수”라고 밝힌다.

9일 1부가 방송되는 '차박로드'는 16일 밤 11시 20분, 23일 밤 11시 2,3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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