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오현규 연속골' 한국 축구, 이라크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6 08:00:4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축구가 이라크를 완파하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새벽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라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전반에 이라크 선수 한 명이 퇴장 당하면서 확보한 수적인 우위 속에 후반 18분과 37분에 터진 김진규, 오현규의 연속 골에 힘입어 2골 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로써 이번 3차 예선에서 5승 4무로 승점 19를 기록한 한국은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10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 이상을 확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전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조 1위로 3차 예선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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