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안타까운 마음...위로가 되길"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8 10:40:3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제니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니,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안타까운 마음...위로가 되길"/OA엔터테인먼트
 
제니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니의 기부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계속해서 최초,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Ruby’는 지난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3월 22일 자)에 7위로 처음 진입한 데 이어 이번 주 ‘빌보드 200’(3월 29일 자) 20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타이틀곡 ‘like JENNIE’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위, ‘글로벌 200’ 차트 7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톱10’에 올랐다.
 
이와 함께 ‘Ruby’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TOP100’(3월 14일 자)에 3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쓴 제니는 올해 최초로 해당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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