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포켓몬빵’,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1000만봉 판매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1 10:36:47


[SWTV 유호경 기자] 삼립은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포켓몬빵’ 시리즈가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삼립의 신제품 빵 평균 판매량보다 7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기존 포켓몬빵 제품도 30주년 기념 띠부씰이 포함되면서 평균 판매량이 1.5배 증가했다.
 
▲ 삼립의 ‘망나뇽의 불고기 포카치아 피자’와 ‘고라파덕의 페페로니 포카치아 피자’. [사진=삼립]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로, 전체 포켓몬빵 판매량의 22%를 차지했다. 매운맛 콘셉트를 앞세운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도 SNS에서 인증 콘텐츠가 이어지며 관심을 받았고, 함께 선보인 ‘띠부씰북’은 카카오·네이버·크림 판매 채널에서 예약 판매 시작 1분 만에 마감됐다.

삼립은 포켓몬빵 인기에 힘입어 1‘망나뇽의 불고기 포카치아 피자’ ‘고라파덕의 페페로니 포카치아 피자’ ‘피카츄의 순수 우유 푸딩’ 3종의 신제품도 추가로 선보였다.

삼립 관계자는 “포켓몬빵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컬렉션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켓몬빵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제품으로, 포켓몬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적용한 띠부씰 100종을 담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