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서지오·신성…박규리, 신곡 ‘밥타령’ MV서 ‘황금 인맥’ 과시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13 10:35:08
[SWTV 김지연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7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신곡 ‘밥타령’으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13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박규리의 신곡 ‘밥타령’은 지난 2019년 ‘함께 갑시다’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정식 음원이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밥’을 소재로 삼아 재치 있는 노랫말과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을 결합,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국악 전공자인 박규리만의 탄탄한 보컬 역량에 프로듀서 초코렛츠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박규리의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단연 화제를 모은다. 평소 각별한 우정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가수 서지오, 신성이 카메오로 흔쾌히 출연하며 끈끈한 의리를 증명했다. 박규리는 이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 속에서 ‘밥심’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 이웃들의 에너지를 유쾌한 영상미로 그려냈다.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면모에 이어, 이번 신곡 활동을 통해 본업인 가수로서 다시 한번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박규리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이를 강인한 의지로 극복하고 ‘건강 전도사’로 거듭나며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 출연해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 신곡 발매에 대해 박규리는 “오랜만에 새로운 곡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으로 사는 만큼, 많은 분이 제 노래를 듣고 맛있게 식사하시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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