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장기하·이승윤·이찬혁 헤드라이너…‘더 글로우 2026’ 총 38팀 규모 라인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28 10:35: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더 글로우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더 글로우’는 지난해보다 12팀 늘어난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 중 미국, 호주,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아티스트 7팀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공연 첫째 날인 21일에는 이승윤과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바이바이배드맨, 한로로, 정준일·임헌일으로 구성된 메이트, 리도어가 출연하고, 드래곤포니, 윤마치, 데카당, 실리카겔의 멤버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혁오와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여기에 바밍타이거, 백현진, 새소년, 데이먼스 이어, 송소희, 신인류, 터치드 등이 합류한다.
해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숏츠를 통해 ‘I Love You So’가 역주행하며 재조명된 영국 밴드 더 월터스(The Walters), 뉴진스 하니의 커버 영상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grentperez), ‘원더리벳 2025’를 통해 내한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J-POP 신예 아키야마 키이로(Kiro Akiyama) 등이 참여한다.
이에 ‘더 글로우 2026’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신설하고, 전시 홀을 한 개 더 확보해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을 사용하는 등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한편 ‘더 글로우 2026’은 오는 3월21~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원더로크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공연장까지 연결하는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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