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유정, 숏폼 드라마 ‘재벌 2세 그녀가 천재?!’서 주인공 조력자 맹활약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28 10:30:42


[SWTV 이지한 기자] 배우 한유정이 숏폼 드라마 ‘재벌 2세 그녀가 천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재벌 2세 그녀가 천재?!’는 경북 청송의 보육원에서 성장한 박승지가 수 많은 역경을 딛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배우 한유정. [사진=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주인공 박승지는 어린 시절부터 검사라는 꿈을 품고 살아오다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세원그룹 회장 김도현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가족들의 냉대와 가짜 딸 김유진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 나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한유정은 이번 작품에서 박승지와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김영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영희는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박승지를 응원하고 지켜주는 인물로, 힘든 상황에서도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극의 감정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박승지가 재벌가의 차별과 학교 내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 나가는 과정에서 영희는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 돼 준다. 
 
한유정은 절제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짧은 호흡의 숏폼 드라마 특성에서도 인물간 관계성과 감정 변화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유정은 “영희는 친구를 넘어 가족 같은 마음으로 박승지를 지켜주는 인물이라 진심을 담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짧은 작품 안에도 많은 감정과 서사가 담겨 있어 더욱 애정을 가지고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도 따뜻했고 배우들과 스태프들 덕분에 많이 배우며 작업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정의 소속사인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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