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허예림, 세계청소년선수권 U-15 여복 은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29 10:30:26

▲ 최서연(왼쪽)-허예림 조(사진: ITTF 홈페이지)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서연(호수돈여중)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냈다. 
 
최서연-허예림 조는 29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5세 이하(U-15) 여자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위잉위안-천민신 조에 0-3(10-12 7-11 4-11)으로 석패, 은메달을 따냈다. 

준결승에서 중국의 야오루이쉬안-후이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최서연-허예림 조는 결승에서 첫 세트 듀스 대결을 10-12로 내주면서 기선제압에 실패했고,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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