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 지속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1 10:29:16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3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의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대피소 칸막이 ▲바닥매트 ▲구호키트 ▲생수 ▲식료품 등 43만여점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후 협회는 피해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생활구호 물품을 지속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달에는 경북도의 요청에 따라 ▲전기밥솥 ▲침구세트 ▲주방용품 ▲목욕용품 등 총 6188세트의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고, 이 가운데 1억원 상당의 침구류 2232세트는 기부받은 상품권이다.
협회는 또 가구당 1차 긴급생계비로 100만원씩, 2차로 진행된 인명·주택 피해자 지원을 통해 가구당 800만원 규모를 각각 지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 지원액은 324억원에 달한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 긴급구호 등의 활동 보고를 별도 페이지로 공개하고 있다. 상세한 지원 내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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