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군 전역 후 스크린 복귀…대만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 28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12 10:29: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타년타일’이 오는 28일 CGV에서 개봉한다.
‘타년타일’은 하루가 일년으로 흐르는 두 세계 사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을 그린 판타지 러브 스토리. 허광한의 군 복무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는 서로 다른 시간이 흐르는 두 세계, ‘장년구’와 ‘우일구’를 배경으로 한다. ‘장년구’에서 살아가는 테이토(허광한)의 1년은 ‘우일구’의 안진(원예림)에게 하루로 흐른다.
결코 같은 속도로 살아갈 수 없는 두 사람은 찰나처럼 스쳐 가는 만남 속에서 점점 서로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간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시간은 더 잔인해지고, 그럼에도 두 사람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선택한다.
‘그녀의 하루’ 포스터는 파스텔 톤의 하늘 아래 장년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테이토’(허광한)와 ‘안진’(원예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했고, ‘우리의 영원’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클로즈업 샷과 함께 운명을 거슬러 서로에게 닿으려는 이들의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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