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림,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기타리스트로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9 10:27:41

▲ 김누림 [사진 제공 = 판타지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누림이 기타리스트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29일 “김누림이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를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쓴 남지연 작가가 함께했다.
 
김누림은 극 중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기타리스트 박호야 역을 맡았다. 박호야는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연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무대 밖에서는 멤버들의 사랑을 받는 귀여운 막내다.
 
김누림은 무대와 일상 속 서로 다른 박호야의 매력을 섬세하게 그리며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누림은 기타리스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개인 연습은 물론 밴드 멤버들과의 합주에도 매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합주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돼, 본 방송에서 선보일 김누림의 연주에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21년 '학교 2021'로 데뷔한 김누림은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숨만 쉬어도 업적달성’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에게 차츰 얼굴을 알려가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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