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X한소희 ‘인턴’, ‘오디세이’ 제쳤다…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7 10:26: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민식과 한소희가 만난 ‘인턴’이 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턴’은 개봉 당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인턴’은 ‘호프’ 이후 50일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5년 개봉한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최민식이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 ‘기호’로 변신했으며,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분했다. 여기에 지난 12월 흥행한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을 이끌었다.
‘인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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