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식,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 계약…"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5 10:26:46
[SWTV 유병철 기자]빅톤(VICTON) 강승식이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빅스테이지컴퍼니는 15일 “강승식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동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강승식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빅톤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강승식은 ‘그리운 밤(Nostalgic Night)' '하울링(Howling)' '메이데이(Mayda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 출연해 첫 소절만으로 도파민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승식은 디지털 싱글 ‘괜찮은 오차’, ‘서페이스’(Sur(fp)hase)’ 등을 발매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그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이퀄’, ‘드림하이 시즌2’, ‘헤이그’에 이어 현재 공연 중인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강승식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선보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승식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빅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2026 VICTON CONCERT [10:NO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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