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산야, 3월 '영건' 파이퍼 상대 UFC 옥타곤 복귀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11 10:24:2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이자 현 랭킹 6위인 이스라엘 아데산야(나이지리아/뉴질랜드)가 동급 14위의 '영건' 조 파이퍼(미국)를 상대로 옥타곤 복귀전을 갖는다. 

아데산야는 오는 3월 28일(한국시간 3월 29일 오전 10시)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 메인 이벤터로 나선다. 
 
아데산야(24승 5패)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두 차례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며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아데산야는 앤더슨 실바, 알렉스 페레이라, 로버트 휘태커와 같은 유명 선수들을 상대로 전설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격투기(MMA) 아이콘이 됐다. 

파이퍼(15승 3패)는 커리어 사상 최대의 승리를 노린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후 필라델피아 출신의 파이퍼는 켈빈 게스텔럼, 아부스 마고메도프, 마크-앙드레 바리올을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랭킹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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