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신진 아티스트 발굴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 공모

김경란 기자

| 2026-02-02 13:51:41


[SWTV 김경란 기자] KT&G는 오는 4~26일 신진 뮤지션 발굴을 지원하는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2회를 운영하며 총 63팀의 아티스트를 선발해 지원했다.
 

▲ KT&G 상상마당 부산 전경. [사진=KT&G]
 
모집 대상은 3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단, 2025년 해당 공모에서 지원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실연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팀은 오는 5월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부산 파이널 공연에서 관객 투표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상상마당’ ‘부산락킹루키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와 프로필 사진, 라이브 클립영상, 활동지원금 등이 순차 제공되고, 최종 우승 1개 팀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지난 공모의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신진 뮤지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력있는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진정성있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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