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2026 혁신도시 상생 대상’ 수상…10년 상생 결실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1 10:55:25


[SWTV 강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 등 지난 10년간 펼쳐온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은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혁신도시 상생 평가’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혁신도시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 국민연금관리공단 신사옥 글로벌 기금관. [사진=국민연금공단] 
 
‘혁신도시 상생 평가’는 이전 공공기관 95곳과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20곳을 대상으로 각종 통계와 빅데이터 기반의 정성·정량 분석 및 전문가 평가 등 다차원 혼합평가 방식을 적용해 성장지수(200점), 활력 지수(300점), 협력 지수(500점)를 산출해 측정한다.
 
국민연금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 지역인재 육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의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지속 협력해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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