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 ‘KoAct’, 나스닥 ETF 중 1년 수익률 1위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25 13:22:55


[SWTV 김경란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글로벌 거시경제와 AI기술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하는 운용 전략으로 나스닥 관련 펀드 가운데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76.4%, 1년 수익률 123.2%를 기록하며 나스닥 지수 관련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나스닥 지수 관련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삼성액티브자산운용]
 
이는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가 연초 이후 수익률 16.8%, 1년 47.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성과로,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기술 트렌드, 기업의 이익 모멘텀 등을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
 
이란 전쟁 발발 즉시 ▲엑손모빌 베이커휴즈 등 유가 상승의 수혜를 보는 기업들을 적극 편입했고, 연초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새롭게 AI산업의 병목으로 부상한 AI CPU(중앙처리장치) 관련 기업인 인텔 AMD ARM을 동시에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케빈 워시 신임 Fed 의장은 AI기술에 따른 생산성 혁신으로 높은 경제 성장과 낮은 물가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며 “과도한 기준 금리 인상 우려보다는 7월 중순부터 본격화되는 2분기 실적 모멘텀과 AI서비스·피지컬AI로의 주도기업 전환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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