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금융인 1위는…‘K-브랜드지수’ 박현주·함영주·양종희 순위 각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6-16 10:19:29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1위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주요 금융사 대표를 대상으로 지난 5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426만8018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박현주 회장(미래에셋그룹)이 차지했고, 이어 2위 함영주 회장(하나금융지주), 3위 양종희 회장(KB금융지주), 4위 최윤 회장(OK금융그룹), 5위 김성태 은행장(IBK기업은행), 6위 김남구 회장(한국투자금융지주), 7위 임종룡 회장(우리금융지주), 8위 이은미 대표(토스뱅크), 9위 이찬우 회장(NH농협금융지주), 10위 진옥동 회장(신한금융지주회사)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며 “박현주 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그룹은 해외 진출 22년 만에 글로벌 운용자산이 400조원을 돌파하며 K-금융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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