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매운맛+감칠맛’ 호평
김경란 기자
| 2026-02-02 10:17:12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가 약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특히 이마트의 경우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신라면과 짜파게티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으로,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을 더해 독특한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다”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으로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를 모티브로 국내에 ‘신라면 골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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