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박윤정재단 장학사업 후원…장학금 2000만원 기부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17 10:16:44


[SWTV 이지한 기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는 박윤정재단과 글로벌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의 장학사업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준성 화요 상무가 참석해 장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 박준성 화요 상무(가운데)가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요]
 
에스모드 서울은 프랑스 에스모드 파리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국내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패션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화요는 박윤정재단에 해마다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고, 기부금은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등에 활용된다. 올해는 1학기 2명에 이어 2학기 2명(이재림, 조영민)을 추가로 선발해 총 4명의 학생이 ‘화요그룹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패션을 비롯한 문화·창의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가는 인재들의 학업과 성장을 함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화요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브랜드로서 문화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가치에 주목해 왔고,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인재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그룹은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우리 문화가 지닌 가치와 경험을 더 넓은 무대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 연장선에서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창의 분야의 인재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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