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메이저급 '챔피언스 충칭' 출전…서효원·주천희·김나영 동반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6 10:12:58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인 '챔피언스 충칭 2025'에 출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26일(한국시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WTT 챔피언스 충칭 남녀 단식에 나설 각각 34명의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단식에 왕만위(2위), 왕이디(3위), 천싱퉁(3위) 등 탁구 세계 최강국인 중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신유빈 등 챔피언스 충칭 출전 선수들은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대표팀 훈련을 하다가 대회 기간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장우진(12위)과 안재현(한국거래소·21위), 조대성(23위), 이상수(40위·이상 삼성생명)가 출전한다.
WTT 챔피언스 충칭은 남녀 단식만 경기를 치르며, 대회 총상금은 11억원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