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박광일 작가 동행 ‘중국 역사여행’ 출시…7~8월 출발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20 10:10:59
[SWTV 강철 기자] 하나투어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에 맞춰 한국사 전문 박광일 작가와 함께 중국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인문학 역사여행’ 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7~8월 출발 일정으로, 전문가의 깊이 있는 현장 스토리텔링 해설을 통해 역사적 현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대련·하얼빈 역사여행 3일’은 안중근 의사의 숨결이 깃든 여순 관동법원과 감옥,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 있었던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상해·항주·가흥·남경 역사여행 5일’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노신공원(홍커우공원) 등 상하이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와 항주 임시정부 청사, 남경의 육군 군관학교, 주화 대표단 본부 등을 둘러본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방학 및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색다른 여행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인문학 역사여행을 기획했다”며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