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오종혁, 뮤지컬 ‘그날들’ 역사 이어간다…8월 스페셜 캐스트 합류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7 10:07: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준상과 오종혁이 뮤지컬 ‘그날들’의 스페셜 캐스트로 합류한다.
‘무영’ 역으로 돌아오는 오종혁 역시 ‘그날들’의 대표 캐스트로, 첫 시즌부터 함께했다. 그는 이번에 여섯 번째로 ‘무영’을 맡아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유준상, 오종혁은 오는 8월부터 무대에 올라 새로운 얼굴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날들’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오는 13일 오후 2시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한편 ‘그날들’은 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탄생시킨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을 넘나들며 30년 전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을 다룬다. 지난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시즌을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받았고, 올해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았다.
출연 캐스트로는 정학 역에 유준상,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무영 역에 오종혁,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그녀 역에 이지수, 박새힘,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오는 8월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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