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우, ‘더블 캐스팅’ 인연 본 공연으로 완성…‘디어 에반 핸슨’ 출연 소회 전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14 10:06: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현우가 깊은 인연을 맺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주인공으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에스앤코는 ‘디어 에반 핸슨’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로 분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나현우는 tvN ‘더블캐스팅’ 경연 당시 국내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디어 에반 핸슨’의 대표 넘버 ‘웨이빙 스루 어 윈도(Waving Through a Window)’ 가사를 직접 번역해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현우는 뮤지컬 ‘베르테르’, 드라마 ‘인간실격’, ‘그린마더스클럽’, ‘세작, 매혹된 자들’,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이번 ‘디어 에반 핸슨’은 6년 만에 참여하는 뮤지컬인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8월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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