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경의중앙선 일부 운행 중단…이삿짐 사다리차 넘어져 전기 공급선 접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6-13 10:05: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출근길 경의중앙선 가좌~신촌역 구간에서 전기공급장애가 발생해 일부 열차가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아침 8시 19분경 서울 서대문구 가좌~신촌역 구간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전기 공급선을 접촉했다.
이로 인해 경의중앙선 서울∼행신역 구간 상하선 전기공급장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운행이 중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은 현장에서 안전 조치와 함께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현장에서 안전 조치와 함께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현재 초기대응팀을 출동해 조치 중"이라면서, "서울역과 용산역 출·도착 열차는 운행 중으로 열차 이용 전 코레일 톡 등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이 통제된 상태"라면서, "운행 상황을 확인한 뒤 열차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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