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케인,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최소 '98' 경기 100골…베를린 상대 멀티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9 10:02:4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과거 손흥민(LAFC)의 '영혼의 단짝'이자 현재 김민재의 팀 동료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최소 경기 100호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케인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팀의 7-0 대승에 기여했다.
2023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뮌헨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케인은 이날 베를린전이 분데스리가 98번째 출전 경기였다.
분데스리가 98번째 출전 경기에서 100호 골과 101골을 기록한 케인은 디터 밀러가 보유 중이던 종전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100호 골 기록(129경기)을 무려 31경기 앞당겼다.
케인의 활약과 함께 올리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대승을 거둔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김민재는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팀의 무실점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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