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크래시’ 이어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출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6 10:02:01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지영이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6일 “‘크래시’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박지영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플레이로 호평받았던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크래시2’에서는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하며,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펼쳐진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 중 박지영은 ‘크래시’에 이어 ‘크래시2’에서 국가수사본부장 신소정 역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경찰 내부에 뿌리내린 썩은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국수본에 온 개혁의 선봉장. 지난 시즌에서 정채만(허성태 분)을 설득하고 T.C.I를 국가수사본부 직속 팀으로 재편, 새로운 출발을 이끈 인물이지만, 오래된 적폐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결코 녹록지 않은 현실을 마주한다고.
‘크래시2’ 속 한층 확대된 조직과 수사 체계 속에서 박지영은 T.C.I 팀과 조직을 잇는 중심축 역할은 물론,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와 따뜻함까지 발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매 작품 단단한 존재감으로 극을 견인하는 박지영이 ‘크래시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오는 11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 +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