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이머시브 연극 도전…‘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 11월 20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5 10:01: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가 오는 11월20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개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가 오는 11월 20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개막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는 1조 원 규모의 ‘매트릭스 카지노’ 주주총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권력 다툼과 딜러들의 배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롯데컬처웍스가 ‘서바이벌’, ‘군체’, ‘룰렛’, ‘데스게임’에 이어 선보이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2022년~2025년 동안 총 826회 상연된 이머시브 연극 ‘카지노’를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영화관 공간의 한계를 넘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들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엔딩 구조를 지니고 있다. 관객은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카지노 플레이어이자 의결권을 지닌 주주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프리쇼 관람 여부 및 서사 참여도에 따라 총 세 가지 타입으로 티켓을 세분화해 취향에 맞는 관람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배우와 관객의 상호작용이 맞물려 극이 전개되는 만큼, 관객은 배우들과 함께 매 회차 공연을 직접 완성해 나가는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극을 이끄는 카지노 딜러 ‘혁’ 역에 김동현(그리), 노태현, 유권이, 딜러 ‘철’ 역에는 방태훈이 함께한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이번 작품은 수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원작 공연의 서사를 멀티플렉스 공간에 최적화해 더욱 입체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낮에는 영화를 관람하던 공간이 밤이 되면 카지노 주총회장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카지노X’의 예매는 이달 30일 티켓링크, 놀티켓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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