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女아이스하키, 조 2위로 본선 풀리그행
조별리그 최종전서 카자흐스탄에 연장전 패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10 07:01:5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차 관문인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 B조 최종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과 3피리어드까지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한 골을 내줘 0-1로 졌다.
이로써 5팀이 경쟁한 B조에서 3승 1패 승점 9로 카자흐스탄(4승 승점 12)에 이어 2위에 오른 대표팀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풀리그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중국, 일본이 본선에 선착한 가운데 B조 상위 2개 팀이 가세해 풀리그를 치러 순위로 메달을 가린다.
대표팀은 본선에서 12일 중국, 13일 일본, 14일 카자흐스탄과 연이어 맞붙는다.
한편,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동계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은 1999 강원 대회와 2017 삿포로 대회에서 기록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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