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신보 ‘보더라인’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쏘 굿’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5 10:00:01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난 24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비행기 좌석 모니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하나의 여정을 따라가듯 7개 트랙이 순차적으로 소개됐으며 여기에 기현의 목소리로 녹음된 안내 방송이 더해져 신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기현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수록곡 'Lazy Day'를 선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와 다채로운 앨범 구성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Howling'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에서 기현의 솔로 무대로 먼저 공개돼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표현력을 선사해온 기현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해당 곡들을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ORDERLINE'은 기현이 스스로를 둘러싼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의 추억을 회상하기보다 정답 없는 길 위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기현은 현재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룹의 대체 불가한 무대 존재감은 물론, 솔로 무대로 탄탄한 보컬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기현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기현의 신보 'BORDERLINE(보더라인)'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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