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SF 블록버스터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내년 6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2 09:58: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내년 6월10일 개봉한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첫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제목과 장르, 작품의 짧은 스토리라인까지 공개되지 않을 정도로 극비에 부쳐졌던 작품인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내년 6월10일 개봉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 ‘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 등 명작을 배출하며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지닌 바 있다.
 
여기에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우주 전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오랜 세월 스티븐 스필버그와 호흡을 맞춘 데이빗 코엡이 각본에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펜하이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고, [더 크라운] 시리즈로 제78회 골든 글로브와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쉬 오코너와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 영화제까지 휩쓴 ‘킹스맨’ 콜린 퍼스, ‘스파이 브릿지’ 이브 휴슨, 그리고 ‘마이클’ 콜맨 도밍고 등이 함께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침 뉴스를 준비하던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이 알수 없는 힘에 의해 정체불명의 말을 내뱉는 모습이 전 세계 방송에 중계된 상황과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전 인류가 갈망하는 진실을 밝히려는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 그리고 ‘마가렛’과 ‘다니엘’을 추격하는 거대한 세력의 등장을 엿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에는 새와 사슴의 형상이 드리운 그림자 뒷편으로 홀린듯이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마가렛’(에밀리 블런트)과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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