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 출시…브랜드 라인업 확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6-26 09:55:47
[SWTV 유호경 기자] hy가 성주산 참외 원물을 갈아 넣은 떠먹는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hy는 떠먹는 요거트 신제품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을 출시하고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그릭요거트로, 경북 성주산 참외 원물을 사용했다. 또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발효한 뒤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제조했고, 참외 과육을 넣어 꾸덕한 식감을 선사한다.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10g이다.
신제품은 오는 29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먼저 선보인 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메치니코프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현재 7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리뉴얼 이후 판매량은 약 10% 증가했고, 누적 판매량은 280만개를 넘어섰다. hy는 오는 7월 대용량 드링크 요거트 ‘메치니코프 매실’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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