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여제' 러데키, 세계선수권 22번째 '금빛 스트로크'
싱가포르 대회 자유형 1,500m '15분26초44'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30 09:54:17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미국)가 개인 통산 22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 EPA=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미국)가 개인 통산 22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 세계 기록(15분20초48)을 보유자인 러데키는 이로써 2023년 후쿠오카 대회 이후 두 대회만이자 통산 여섯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500m 우승이자 종목을 망라한 세계선수권 통산 22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러데키는 여자 자유형 1,500m뿐만 아니라 자유형 800m(8분04초12) 세계기록도 보유한 장거리 최강자로, 세계선수권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서도 개인 통산 금메달 9개(은 4, 동 1개)를 포함해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이번에 따낸 금메달을 포함해 총 28개의 메달(금 22, 은 5, 동 1개)을 따내면서 33개의 메달을 따낸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금 26, 은 6, 동 1개)에 이어 남녀 선수를 통틀어 통산 메달 수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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