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햎’ 박진주, “매 공연마다 받은 사랑 보답하려 최선” 서울 공연 마무리 소감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26 09:52:2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진주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박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10주년 기념 공연의 ‘클레어’ 역으로 활약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진주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NHN링크)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작품으로, 미국의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했고, 최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이 작품상(400석 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어쩌면 해피엔딩’에 함께한 박진주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해는 저에게 참 감사한 일들이 많은 해였다. 그중에서도 ‘어쩌면 해피엔딩’의 ‘클레어’로 다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어 박진주는 “작품이 지난 시즌보다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면서도, 행복한 부담도 있었는데 응원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셔서 서울 마지막 공연까지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 공연마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는데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언제나 따뜻하게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계속 노력해서 작품에서 혹은 또 다른 곳에서 진심을 다해 더 많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진주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서울 공연을 마치고 부산 공연과 광주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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