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어머니’ 진서연, 브렌다의 시간을 기록한 비하인드 컷 화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9 09:51:43
[SWTV 유병철 기자]‘그의 어머니’ 진서연이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터 촬영부터 공연 준비 과정까지 무대 위 강렬한 감정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배우 진서연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극 중 진서연은 가해자의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비하인드 컷 속 진서연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몰두하거나, 제이슨 역을 맡은 최자운과 호흡을 맞추며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공연 전 짧은 휴식 시간에도 인물의 감정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은 작품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진서연은 연극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진서연이 출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명동예술극장에서 오는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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