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바바’,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1만 세트 완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6 09:51:14
[SWTV 유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찾는 여름축제로,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소바바’는 올해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로, 앞서 지난달 성수동 스페셜 팝업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치킨’과 치킨에 곁들이는 소스 3종으로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보여 1만여 세트가 모두 소진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바바’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냉동치킨의 한계를 넘어 외식치킨과 경쟁하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바바’는 지난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뒤 지난달 독립 브랜드로 출범했다. 주력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은 순살과 뼈 있는 치킨 2종으로 출시됐고,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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