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RTD ‘테라 스파클링’ 3종 시즌 한정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3 09:51:49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탄산과 과일 맛을 살린 RTD(즉석음용주) 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에 과즙을 더한 제품으로, 토마토·레몬·수박 총 3종으로 구성됐다.
 
▲ 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알코올 도수 4.6도)는 토마토의 산미와 단맛을 살렸고, ‘테라 스파클링 레몬’(알코올 도수 7도)은 상큼한 산미와 탄산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 ‘테라 스파클링 수박’(알코올 도수 4.6도)은 수박 과육을 연상시키는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485㎖ 캔으로 출시되고, 오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과실 탄산주다”며 “올 여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 ‘테라 제로’ ‘테라 슬러시 生’에 이어 ‘테라 스파클링’을 출시하며 테라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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