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네이션스컵 3연패로 조별예선 탈락…5~8위 순위전으로 밀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8 11:49:44

▲ 한국과 아일랜드의 경기 모습. (사진: FIH 소셜 미디어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3패로 탈락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4-2025 FIH 여자 네이션스컵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아일랜드에 0-2로 졌다.

이로써 조별리그 3연패로 B조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5∼8위전으로 밀려나며 A조 3위가 예상되는 일본 또는 캐나다와 오는 3월 2일 5∼8위전을 치른다.

네이션스컵은 FIH 최상급 대회인 프로리그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우승팀은 다음 시즌 프로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네이션스컵 2부로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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