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은 스페인” 박지성 예언 ‘적중’ 화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20 09:49:2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무적함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박지성 JTBC 축구 해설위원이 대회 전 스페인의 우승을 예측했던 내용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 끝에 연장 후반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과도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이번 대회 최후의 승자가 됐다.
▲ 박지성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FIF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스페인은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이자 FIFA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와 관련 박지성 위원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JTBC의 한 월드컵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번 월드컵 우승국을 예언해 달라”라는 배성재 캐스터의 질문에 스페인을 지목했다.
박 위원은 “스페인이 2010년 우승할 때랑 너무 비슷해서...”라며 “그 때 유로(유럽축구선수권)를 우승하고 월드컵을 우승했는데 그 직전 FIFA 랭킹이 2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스페인이 FIFA 랭킹이 2위다. 유로를 우승했고...이런 걸 봤을 때 스페인이 역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 않을까”라며 스페인의 우승을 예측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유로를 제패한 스페인은 2년 뒤인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제패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우승하기 2년 전인 2024년 유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과적으로 박지성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와 현재 상황의 ‘평행이론’을 근거로 스페인의 우승을 점친 것이 그대로 적중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 끝에 연장 후반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천금과도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이번 대회 최후의 승자가 됐다.
FIF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스페인은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이자 FIFA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와 관련 박지성 위원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JTBC의 한 월드컵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번 월드컵 우승국을 예언해 달라”라는 배성재 캐스터의 질문에 스페인을 지목했다.
박 위원은 “스페인이 2010년 우승할 때랑 너무 비슷해서...”라며 “그 때 유로(유럽축구선수권)를 우승하고 월드컵을 우승했는데 그 직전 FIFA 랭킹이 2위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유로를 제패한 스페인은 2년 뒤인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제패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우승하기 2년 전인 2024년 유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결과적으로 박지성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와 현재 상황의 ‘평행이론’을 근거로 스페인의 우승을 점친 것이 그대로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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