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와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

창업 7년 이내, 사업장 마련 시 최저 1%대 초저금리 금융지원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09-16 09:48:51


[SWTV 이선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창원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수원특례시와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수원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과 수원시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이하 육성기금)을 결합한 것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수원에 사업장 매입 및 설비투자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금리를 최대 1.5% 포인트 감면하고 수원시 육성기금을 통해 최대 2.0% 포인트 이내에서 금리 감면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대 3.5% 포인트 이내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아 최저 1%대 초저금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또 이번 협약 대출을 통해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최대 1.3% 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생산, 조직, 재무 관리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날 수원시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첨단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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