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시청률 10% 돌파...원작 웹툰도 대만-인도네시아-태국서 3주 거래액 1위 달성
-카카오웹툰 '사내맞선' 드라마 6회 전국 가구 10.1%, 분당 최고 12.3%
-원작 동명 웹툰, 대만·인도네시아 3주 연속, 태국 2주 연속 거래액 1위 달성
-원작 X 드라마 간 시너지 일으키며 인기몰이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3-16 09:48:21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드라마 '사내맞선'이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원작 웹툰의 글로벌 흥행을 선두하고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슈퍼 IP‘사내 맞선’ 이원작과 드라마 모두 글로벌 각지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날이 갈수록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웹툰‘사내 맞선’이 자사 진출국 인카 카오 웹툰 태국에서 2 주연 속 거래액 1위, 카카오 웹툰 대만,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에서는 3주 연속 거래액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드라마‘사내 맞선’ 또한 지난 6회 방송에서 국내 분당 최고 시청률 12.3% 을 기록하고, 지난주 아시아 각국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10위권 안에 랭크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내 맞선’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성공을 견인할 수 있었던 데에는 원작 IP가 갖는 우수성과 더불어, 일찍이‘사내 맞선’ 을 글로벌 IP로 발굴해 투자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노하우와 역량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전문인력을 통해 각국 정서에 맞춘 섬세한 번역 및 현지화 작업을거친작품수출로 일찍이 원작에 대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형 성해왔다. 외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이나 문화, 종교적 차이를 나라 별로 맞춤 화하여 대사뿐만 아니라, 작화까지 섬세하게 조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것이 이후 2차 창작화된 드라마 흥행을 초반부터 일으키는데 주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드라마‘사내 맞선’ 은자사 오리지널 IP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기획 및 제작에 나서면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원작 스토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원작 팬들을 고려한 섬세한 연출과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이 이뤄졌으며,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설정까지 더해져 한층 흥행을 이끌고 있다. 신하리의 엉뚱 발랄함과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김세정과 모든 면에서 완벽한 강태무를 연기하는 안효섭은 원작에서 갓 튀어나온 듯 한 싱크로율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또한 버스정류장에서 있는 신 하리 뒤로 웹툰‘사내 맞선’ 표지가 보이거나, 등장인물들의 생각에서 웹툰 캐릭터가 튀어나오는 등의 만화적 연출 장면들은 웹툰 팬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를 고루 만족시키는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로 감 칠 맛을 더하고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 사내 맞선’이국내에이어글로벌에서도웹툰 거래액 1위, 드라마도 10위권을 기록하면서 원작인 웹소설과 웹툰, 드라마 모두 고르게 인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는 사내 맞선 IP가 갖는 가치와 우수성을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카카오 엔터는 앞으로도 탄탄한 서사를 토대로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오리지널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하면서, ‘사내 맞선’과같은성공적인 케이스를 더욱 많이만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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