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아파트’ 출연…하윤경과 현실 자매 케미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1 09:47:10

▲ 류현경 [사진 제공 = 에일리언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류현경이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1일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는다. 강하정은 온갖 고생을 하며 동생 강하리의 로스쿨 뒷바라지를 묵묵히 책임져 온 생활력 강한 인물로, 동생이 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
 
류현경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얽히는 다양한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강하리 역의 하윤경과는 생동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온 류현경이 ‘아파트’에서 강하정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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